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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체험존② 그 시절 감성을 모바일로 복사 한 ‘바람의나라: 연’

1세대 온라인 MMORPG ‘바람의나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여러 사람이 하나의 가상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현재의 MMO 시스템을 차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올해 22살이 된 ‘바람의나라’는 한국 게임산업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하다. 기네스북에도 최장수 MMORPG로 등재될 정도의 서비스 기간과 인기를 자랑한다.

이런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옮긴 ‘바람의나라: 연(이하 바람: 연)’이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2018 체험존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워크, 리메이크보다 원작 IP(지식재산권)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순식간에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넥슨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감성 그대로 리소스와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플레이로 현대적인 모습을 추가할 예정이다. 원작을 존중하 돼, 현대적인 느낌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출처=넥슨 지스타 2018 페이스북 페이지

특히 타격감으로 대변되는 ‘바람의나라’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버튼과 직감적인 버튼 배열, 스킬 조합 사용법 등을 끝임 없이 연구 중이라고 한다.

체험버전은 이런 넥슨의 고민과 연구결과를 미리 볼 수 있다. 모바일게임의 필수요소가 된 자동사냥부터, 세로 그립을 기본으로 한 인터페이스 구조, 스킬 사용과 튜토리얼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다.

또, 전사-도적-주술사-도사 등 4개의 직업을 육성해 파티 던전과 레이드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풀었다. 비록 많은 것이 생략된 체험버전이지만,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하며 성장한 유저라면 실망하지 않을 완성도를 자랑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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