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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64인 모드 등 신규 콘텐츠 추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 64인 배틀로얄 모드가 추가됐다. 시작부터 권총과 연막탄 등이 지급되고, 더 많은 물자와 탈 것이 등장하며, 첫 페이즈부터 경기 구역이 제한된다. 이외에도 신규 총기, 신규 총기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되고 기존 모드(100인)의 밸런스가 조절된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1월 정기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64명으로 진행되는 ‘익스트림 BR(배틀로얄)’ 모드가 추가된 것이다. 이 모드는 현재 ‘트로이’ 맵에만 적용됐고, 게임이 진행되는 속도가 기존 모드에 비해 빠르다. 시작부터 모든 유저들이 권총, 연막탄, 300 드론 크레딧을 가지고 시작하며, 비행기 고도가 낮아서 더 빠른 낙하가 가능하다. 맵에 아이템과 탈 것도 더 많이 등장해 초반에 아이템을 갖추는 시간도 단축된다. 드론 상점의 배송 거리도 단축된다. 경기 지역 밖으로 나가면 30초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제한 시간안에 복귀하지 않으면 기절 후 사망한다.

신규 총기 P90도 추가됐다. 스코프, 레이저 사이트,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 부착품을 장착할 수 없다. 신규 동작 ‘낙법’도 추가됐다. 낙하 시 지면에 닿기 직전에 구르기를 먼저 입력하면 낙법 동작이 발동되며, 낙하했을 때 입는 피해가 감소한다. 주행 중인 차량에서 급하게 내릴 때에도 낙법을 발동할 수 있다. 캐릭터가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할 때 발생하는 모션 지연 시간과, 점프 후 착지 시 발생하는 지연 시간도 단축된다.

기존 모드(100명)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자기장의 템포가 전반적으로 단축됐고, 중반까지의 자기장 피해가 상향된다. 설치형 방패는 일반이 삭제되고 와이드로 통합된다. 그리고 각종 커스터마이징 키트의 등장 확률이 상향된다. 배송 드론은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대신 내구도가 감소된다. 탈 것 중에서 ‘벌쳐’는 1인승에서 2인승으로 변경되고 메스타의 주행 사운드 볼륨이 조정된다. ‘트로이’ 맵에서는 전기차 ‘Nova’가 도로에서도 등장한다.

총기 밸런스도 조정됐다. 모든 산탄총(샷건)과 권총의 점프 사격 집탄율이 상향된다. 이외에 총기에 따라서 재장전 속도가 상향되거나, 반동이 조정되거나, 탄속이 조절된다. 이외에도 발자국 사운드의 거리감과 공간감이 개선되고, 실내와 실외의 발자국 소리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영입 관련해서는 직관성이 개선됐다. 현재 팀에서 영입이 가능한 인원 수가 표시되고, 기절 소생 버튼과 영입 버튼이 조금 더 알기 쉽게 변경된다.

업데이트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64인 모드가 추가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외에는 유저들이 불편해 했던 점을 개선한 것들이 많다. 특히, 옵션도 세부적으로 정할 수 있게 해 놓은 것들 것 많아졌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유저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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