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비시즌의 페이커 만나자 레드불, T1과 '리그 오브 잇츠 오운' 진행

T1의 롤드컵 우승 이후 정규 시즌까지 비시즌의 지루함을 덜어낼 수 있는 이벤트전이 독일에서 레드불의 주최하에 오는 9일 열린다.

레드불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밤부터 10일 새벽까지 독일에서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을 개최하고, 초청팀 T1과 이에 도전하는 유럽의 리그오브레전드 팀들의 경기를 선보인다. 이벤트전에 참가하는 유럽팀들은 제왕 G2부터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카르민코프, 팀 헤레틱스 등 2군 5개 팀이다.

그 동안 레드불은 e스포츠 영역에서 다양한 후원과 이벤트들을 전개해왔다. 라이엇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분야에서는 매년 비시즌에 이벤트 매치들을 열어왔고 작년에는 서울 상암에서 비트더프로를 진행한 이력이있다.

지난 11월 2023 월드 트로피를 들어올린 T1은 이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된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3인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5인 라인업을 유지했다. 2024 시즌 T1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 독일 이벤트전은 재계약 이후 처음 5인 체제로 나서는 T1의 비공식 경기다.

라이엇 게임즈, '롤드컵 2023' 우승팀 T1

해당 이벤트 매치에서 T1은 독일로 건너가 다양한 유럽 팀들을 상대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T1이 초청 유럽팀들 모두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베를린 인터내셔널 게이밍(BIG)과 아인트라흐트 슈판다우가 대결을 펼쳐 승자와 T1이 경기를 진행한다. 이후 이후 T1은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NNO OLD를 상대하고 이어서 카르민코프, 팀 헤레틱스와 차례대로 대결을 펼친다.

특이한 점은 4번의 경기 동안 T1은 같은 챔피언을 고르지 못한다는 핸디캡을 안고 경기를 이어나간다. 때문에 마지막 팀 헤레틱스와의 경기에서는 평소 보지 못한 T1 선수들의 진귀한 챔피언 픽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러한 규칙은 G2와의 경기에서는 사라지며 마지막 5경기인 T1과 G2는 정식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들은 레드불 게이밍 공식 계정 등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될 예정이며 한국어 해설진들이 포함된 중계도 함께 예고됐다. 이벤트 시작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9일 밤 9시부터로 마지막 G2와의 대결은 10일 새벽 5시로 예정된 상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