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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 2위 등극한 레드랩게임즈 ‘롬’, 초반 흥행 성공

신작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인 ‘롬’은 5일 기준으로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부문에서 ‘리니지M’에 이어 매출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딘:발할라라이징’을 비롯해 ‘리니지W’와 ‘리니지2M’ 등 경쟁작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출처=구글 플레이스토어

더불어 대만 지역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도 ‘스타시티 온라인’, ‘리니지W’와 ‘리니지M’에 이어 4위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에서 경쟁이 아주 심한 모바일 MMORPG 장르에서 거둔 성과라 더 주목된다. 

클래식 스타일의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은 ▲자유도 높은 경제 시스템 ▲한 단계 높은 PK 시스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BM 정책 등을 내세웠다. 또한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글로벌 유저와의 원활한 경쟁, 협동 플레이를 위한 실시간 채팅 번역 지원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그러다 보니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18개의 서버가 모두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그중 12개 서버는 캐릭터 생성마저 제한된 상태다. 주 이용층이 몰리는 저녁에는 평균 500 이상의 접속 대기열까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시 전부터 보수적 서버 증설 정책을 선언했던 레드랩게임즈였지만, 원활한 이용을 위해 5일 19시부터 드베르그와 아카마 등 2개의 신규 서버를 추가해 몰려드는 유저들의 대응에 나선다. 

또한 지역간의 경계 없는 글로벌 통합 전장 구현을 위해 순차적으로 영지전과 공성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튕김 및 끊김 문제도 최대한 빨리 개선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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