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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 초반 성적 ‘GOOD’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나이트 크로우’의 초반 성과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은 지난 12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0여개 나라에 출시됐다. 

글로벌 버전은 콘텐츠의 경우 국내에서 즐기던 것과 동일하지만,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총 7종의 아이템을 토큰화하는 멀티 토크노믹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캐릭터 게임 정보를 하나로 압축한 캐릭터 NFT도 구현해, 크로우 토큰으로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6개의 블록체인 연결을 지원하는 옴니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재화로 바꿀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전체 접속자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출시 당일 최고 동시접속자는 16만 명, 그리고 13일 오후 임시 점검이 있기 전까지 동시접속자가 17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속자가 증가하면서 아시아 및 동부, 북미/유럽 서버가 계속 증설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1시간 가량의 점검이 끝난 뒤 접속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점검 이전의 숫자를 넘기며 계속 증가했고, 현재 18만 명을 넘어섰다. 

출처=위믹스 플레이

참고로 작년 출시된 ‘미르M’ 글로벌의 첫날 최고 접속자는 7만 명이었고, 2021년 출시된 '미르4' 글로벌은 12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 따라서 '미르M'과 '미르4'가 거뒀던 초반 성과는 완벽하게 추월한 상황이다. 

현재 평일 기준인 만큼, 주말에는 더 많은 유저들이 접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위믹스 플레이에서 25만 명이 동시에 플레이하며 가장 흥행하고 있는 ‘미르4’ 글로벌의 접속자 순위도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각국의 앱마켓에서도 ‘나이트 크로우’의 순위가 속속 등록되고 있다. 13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는 태국과 마카오가 1위, 필리핀과 대만이 3위에 올랐다. 또한 홍콩과 싱가폴,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매출 순위는 더 좋다. 대만에서 2위, 홍콩에서 3위, 태국과 필리핀에서 4위, 인도네시아와 몰디브에서 5위, 마카오에서 6위, 라오스에서 10위에 올랐다. 그 외에 캄보디아, 스위스, 벨라루스, 싱가폴, 브라질 등의 국가에서는 2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아직 출시 2일차에 불과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매출 순위는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는데, 인기 순위에서 홍콩과 대만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필리핀과 태국, 마카오, 싱가폴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순위를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이렇게 출시 이후 좋은 출발을 보이면서 위메이드의 주가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위메이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43% 오른 69,000원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17%가 오른 70,600원까지 오르며 작년 12월 이후 다시 7만 원대로 잠시 복귀하기도 했다. 

거래량도 431만 주로 작년 12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5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며 누적 매수량이 33만 주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에 따라 위메이드의 주가는 지난 7일 이후 5일 연속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5일간 위메이드의 주가는 40.2%가 상승한 상황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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