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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 출시, ‘크로스파이어 HD’ 테스트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슬램덩크 관람고수’ 출시, 중국 앱스토어 매출 17위 올라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 관람고수(灌篮高手)’가 5일 중국에 출시됐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 유명 만화 ‘슬램덩크’를 소재로 개발된 농구 게임입니다. 개발은 DeNA 차이나가 담당했고 차이나조이 2018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슬램덩크: 관람고수’에는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채소연 등 만화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북산, 해남, 능남, 상양 등의 농구팀이 구현됐습니다. 유저는 이런 다양한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하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팀을 맺어서 3 대 3 혹은 5 대 5로 농구 경기를 펼칩니다. 캐릭터들의 목소리는 일본어가 아닌 중국어로 구현됐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 출시 하루 만에 중국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2위, 매출 17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일본 작품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이 게임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 텐센트, ‘크로스파이어 HD’ 중국 베타 테스트 실시

텐센트가 중국에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 HD’가 5일부터 중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은 5일부터 기존의 ‘크로스파이어’에 접속해서 ‘크로스파이어 HD’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로스파이어 HD’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중국명 穿越火线)의 개량판으로, 2018년 12월에 중국 난징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세계대회에서 열린 친선전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텐센트의 설명에 따르면, 그래픽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고, 새로운 맵, 모드, 캐릭터가 추가됐습니다. 총기 밸런스도 전반적으로 조정됐고, 대기 화면과 인터페이스는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 중국 정부, 46개 게임에 내자판호 발급…’드래곤네스트2’ 포함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3일 46개 게임에 내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41개, PC 게임이 2개, 웹게임이 1개, PS4 게임이 2개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가 준비 중인 모바일 게임 ‘드래곤네스트2’(龙之谷2)입니다. ‘드래곤네스트2’는 모바일 MMORPG 장르로 개발됐으며, 지난 여름에 중국에서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합니다.

이외에 DeNA 차이나가 개발 중인 ‘유유백서무술회’(幽游白书武术会)와 미호요가 개발하는 ‘미정사건부’(未定事件簿)도 판호를 받았습니다. ‘유유백서무술회’는 일본 유명 만화 ‘유유백서’를 소재로 개발되는 모바일 RPG입니다. ‘미정사건부’는 다양한 미소년들이 등장하는, 여성 유저를 노린 게임입니다. 유저가 신인 변호사가 되어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간다는 설정입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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