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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넥슨 ‘메이플스토리’, 현장감 넘치는 차원의 도서관 전시장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20살 생일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디디피)에서 개막한 팬페스트 행사다. 꾸준한 애정을 보여준 유저 6천 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보은행사라 할 수 있다.

현장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꽉 채워졌다. 넥슨 관계자에서 반드시 봐야 할 볼거리로 차원의 도서관 전시를 꼽았다. ‘메이플스토리’ 세계 속을 탐험하는 전시로, 게임을 즐긴 유저라면 적지 않은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접 방문한 차원의 도서관은 체험형 전시물과 차분한 분위기로 실제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아름다운 배경과 친숙한 캐릭터, 도전 의식을 일으키는 보스 몬스터 등 모니터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모습을 현실 세계로 불러들였다.

해당 전시관은 관람 편의를 위해 5명에서 10명 사이의 그룹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마감 15분 전까지이고, 볼거리도 많아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갖고 방문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전시는 크게 입체 조형물과 콘셉트 아트로 나뉘어 있다. 가장 먼저 차원의 도서관과 마법서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높은 천장과 내리쬐는 햇빛으로 환상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뒤 쪽으로 이동하면 ‘메이플스토리’ 마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리스항구, 루디브리엄, 아르카나를 재현한 공간에 들어가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이중 루디브리엄은 복층 구조로 마련돼 다양한 연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추억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다음 전시관은 직업의 서 공간이다. 유저의 분신인 다양한 용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전시물은 도트가 나뉜 디스플레이로 전시되어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즐겼던 순간의 느낌을 재현했다. 이동하는 복도에는 게임 속의 다양한 캐릭터 전면도가 전시됐다.

마지막 공간은 모험의 서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게임 속 보스인 보스 몬스터를 대면하는 공간이다. 검은 마법사를 포함해 다양한 시련을 남겼던 보스들은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독립된 공간은 5명 내외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 공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검은 마법사의 방이었다. 붉은색 레이저와 가시 돋친 쇠사슬로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거대한 디스플레이에 투영된 검은 마법사의 당당한 모습은 감탄사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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