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비즈니스
엔씨소프트, 연이은 신작 공개로 고속 질주 행보 나선다

엔씨소프트가 다시 달린다. 연이어 신작을 선보이며 고속 질주 행보에 나선다.

우선 엔씨는 오는 26일 ‘퍼즈업 아미토이’를 출시한다. 지난 2017년 출시한 ‘아라미 퍼즈벤처’ 이후 6년 만에 엔씨가 선보이는 캐주얼 게임이다.

엔씨는 MMORPG만 만들었던 곳으로 기억하기 쉽지만, 사실 나름대로의 캐주얼 게임 개발 DNA가 있었다. 2000년대에 ’스매쉬스타’, ‘토이스트라이커즈’, ‘비쥬마츄’, ‘젬키퍼’ 등의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바 있다. 퍼블리싱 게임까지 포함하면 그 라인업은 더 많아진다.

‘퍼즈업 아미토이’는 3매치 퍼즐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차별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방향키를 사용해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할 수 있으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퍼즐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만큼, 그 성과에 기대가 크다.

더불어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에 8년 만에 참가를 확정하고,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기에 나설 예정이다. 부스 규모도 위메이드와 더불어 가장 넓은 200부스 크기여서, 어떻게 부스를 구성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인 ‘쓰론 앤 리버티’(TL)이 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씨가 ‘차세대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했고, 올해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를 점검했다. 그러면서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을 제거하는 등 해외 유저들의 성향에 맞도록 게임 시스템을 조율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지스타에서 보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내년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난투형 대전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나 수집형 RPG ‘블레이드앤소울S’, 실시간 전략 게임 ‘프로젝트G’도 지스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엔씨는 기존의 ‘리니지’ IP 및 MMORPG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다양한 신작을 선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고속 질주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