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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새 출발, LoL 2022년 시즌 어떻게 진행될까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새해가 곧 시작된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게임 클라이언트를 통해 오는 8일부터 2022 시즌을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약 4일 뒤부터는 다시 치열한 랭크 게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랭크 시즌 시작 시점은 7일 오전 4시다. 센트럴과의 시차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또, 8일 자정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이번 시즌을 살펴보는 브리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프리 시즌 피드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11월 17일 11.23패치 프리 시즌 업데이트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왔다. 이번 시즌은 2개의 드래곤(화학공학, 마법공학)이 추가돼 지형과 게임 플레이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챔피언에게만 적용됐던 현상금 시스템의 대상이 포탑과 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바론)까지 확대돼 중후반 역전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큰 변화다.

새로운 시즌과 함께 시작되는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LoL)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적용된다.

먼저, 콜업과 샌드다운 주기가 기존 2주에서 1주로 줄어들었다. 선수 기용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예외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연함을 더하는 변화다.

새 시즌부터는 전력 분석관을 팀 로스터에 등록된다. 이에 따라 경기 중 코치박스 출입 권한이 주어진다. 따라서 휴식시간에 진행되는 경기분석에 참여할 수 있다.

만일 올해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권이 4장이 된다면, 진출팀을 가리는 선발전 방식도 바뀐다. 1번 시드와 2번 시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머 우승팀과 챔피언십 포인트 최다 획득 팀의 몫이다.

이후 잔여 진출권을 가져갈 팀을 가리기 위한 선발전이 치러진다. 1, 2번 시드를 제외한 나머지 팀 중 챔피언십 포인트 1위와 2위가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이 3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자격을 확보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3위와 4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최종전을 치러 승리한 팀에게 4번 시드가 주어진다.

스프링 시즌에 한해 경기 일정이 조정된다. 정규 리그 2라운드까지 주 5일 운영된다. 경기 일정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따라서 10주 동안 진행됐던 정규 리그는 스프링 시즌만 9주로 단축 진행된다. 이밖에 포스트시즌과 결승까지 일정도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엇게임즈는 “LoL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지역 예선 준비 시간 확보를 위해 정규 리그를 최대한 압축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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