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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기대감에 연일 가격 급등

위메이드의 가상 자산인 위믹스가 지난 연휴 기간동안 급등했다. 이에 위메이드 및 관련사 주가도 급등했다.

위믹스의 가격은 지난 2월 27일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이 당시 비트코인의 현물 ETF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랐고, 안정성이 높은 관련 가상자산들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전날까지 2,800원대였던 위믹스는 2월 27일에 13% 이상 상승하며 3천원대에 복귀했고, 감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그러다가 3월 2일에 15%가 급등하며 3,600원대를 돌파했고, 다음 날인 3일에는 7%가 오르며 3,900원대까지 올랐다. 4일에는 3,990원까지 오르며 4천원 대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출처=코인원

이러한 움직임은 가상자산의 인기에 더해, 오는 12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0여 개국에 9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이른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탑재한 버전이며, 멀티 유틸리티 토큰 이코노미 기술을 통해 단일 유틸리티 토큰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들을 여러 토큰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위믹스플레이의 옴니체인 서비스를 지원해 위믹스 3.0을 비롯해 아발란체, BNB, 이더리움, 크로마, 폴리곤 등 6개의 체인을 통해 다른 체인간의 제약 없는 거래가 가능하다. 다른 게임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경제인 데다가 국내에서 이미 흥행이 검증된 게임이고,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믹스의 가치에 주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처럼 주말에 위믹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평일에 개시한 국내 증시에서도 위메이드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5.05% 오른 48,9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2.78%가 오른 5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도 101만 주를 기록했는데, 지난 1월 11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중 외국인도 8만여 주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메이드맥스도 전일 대비 7.7% 오른 12,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4.04%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67만 주였으며, 외국인이 7만 주를 매수했다. 또한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13.29% 오른 11,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1.92% 오른 12,29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71만 주였고 외국인이 4만 주 가까이 매수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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