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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드라웁니르 클리어하고 유일장비 맞추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서비스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이 45레벨 만렙을 달성했으며, 장비 파밍을 위한 던전으로 4인 PvE 콘텐츠 원정의 '드라웁니르'가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원정 콘텐츠는 처음부터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고, 이미 진행 중인 방에 난입도 가능한 오픈형 콘텐츠다. 드라웁니르를 3번 클리어하면 확정 보상으로 유일 등급 방어구까지 선택 보상으로 제공해 필수로 클리어해야 하는 던전이다. 드라웁니르에 돌입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뉴트 청소부 3마리를 정리해 길을 연다
11-26 07:58 -

게임이용자협회, 엔씨소프트 아이온2 "적극적 소통 환영해"
회원 수 6,000여 명의 게임 이용자 단체 한국게임이용자협회(회장 이철우 게임 전문 변호사, 이하 '협회')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19일 출시한 MMORPG '아이온2'와 관련하여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발빠른 문제 해결 노력을 보인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직후 발생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 연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출시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11-24 14:02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주말 접속 대기만 11만 명 넘어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주말 동안 역대급 접속 폭주를 기록하며 흥행세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였다. 특히, 일부 마족 서버는 대기열이 11만 명을 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초반 모멘텀이 정점을 찍었다.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이 몰려들며 서버 부담이 이어졌고, 주말 접속자가 폭증하자 주요 서버는 사실상 ‘입장 전쟁’ 수준의 포화 상태가 됐다. 아직 서버 증설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으나, 과도한 대기열로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을 배려해 접속 후 일정 시간 동안 응답이나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퇴장하는 시스템이
11-24 10:22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완성도 개선과 적극적 소통” 강조
엔씨소프트가 21일 ‘아이온2’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 직후 제기된 핵심 이슈들을 직접 해명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방송은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가 진행했으며, “완성도 측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송구하다”는 말로 방송을 시작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엔씨소프트가 런칭 이틀 만에 이틀 연속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전날에도 서버 접속 불안 등 오픈 초기 혼잡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현황을 공유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는 유저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고 빠르게 해결해 나
11-21 18:13 -

엔씨소프트 '아이온2', 매출 100억 이상 "게임성 통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출시 직후부터 시장을 강하게 흔들고 있다. 11월 19일 정식 출시 이후 평균 DAU(일일 활성 이용자) 150만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초기 트래픽을 입증했고, PC 중심의 과금 구조에도 불구하고 11월 20일 앱스토어 매출 5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초반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출시 이후 이틀간 누적 매출이 최소 1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아이온2’는 원작의 상징이었던 비행 전투, 레이드 중심의 성장 구조, 개성 뚜렷한 8개 클래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
11-21 15:24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아린이 탈출 가이드, 핵심 팁 12개 총정리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지난 19일,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화려한 전투 연출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8종의 클래스, 원작을 계승한 비행 요소가 더해지면서 하반기 MMORPG 장르의 인기를 견인하며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아이온2'는 전작으로부터 17년만의 후속작으로서, 현대적인 MMORPG로 재탄생한만큼 기존 MMORPG의 콘텐츠를 일부 흡수하면서도 원작의 재미 요소를 잃지 않았다. MMORPG에서는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원활한 캐릭터
11-20 18:36 -

엔씨소프트 '아이온2', 모바일 부담 덜어줄 '어시스트' 기능 추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19일, 정식 출시 직후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을 기록했다.하지만, 많은 이용자 유입으로 서버 오픈과 함께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과 BM 상품에 대한 일부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자 런칭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어 유저 의견을 신속히 반영한 대규모 개선책을 공개했다.긴급 편성된 방송임에도 약 1만 5천 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아이온2'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은 엔씨소프트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현재 상황을 진솔하게
11-19 15:55 -

엔씨소프트, 70곡의 '아이온2' 앨범 ‘The Echoes of Eternity’ 발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AION2)’ 론칭을 기념한 OST 앨범 'The Echoes of Eternity'를 발매했다.엔씨(NC)는 오늘(19일) 00시 한국, 대만에 아이온2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온2는 엔씨(NC)의 대표 IP ‘아이온’을 계승한 AAA급 MMORPG로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앨범 'The Echoes of Etern
11-19 14:18 -

엔씨소프트, '아이온2' 19일 자정 본격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를 11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모든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미리 설치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19일 0시부터 가능하다.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 개발된 엔씨(NC)의 신규 MMORPG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계승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아름다운 그래픽 ▲후판정 기반 호쾌한
11-18 11:51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원작의 핵심을 완전히 담아내는 것이 목표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지스타 2025 현장에서 MMORPG 정통 후속작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바하무트 GNN도 현장을 찾아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아이온2' 김남준 개발 PD, 소인섭 사업실장을 인터뷰했다.Q : 아이온에서 '아이온2'로 이어지며, 어떤 기존 특징을 유지했고 또 어떤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나?A: '아이온2'에서는 원작 아이온의 핵심을 온전히 계승했다. 천족과 마족의 대립, 그리고 8종의 오리지널 직업이다. 하지만 원작이 출시된 지 이미 17년이 지난
11-18 11:24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 전부터 앱스토어 1위로 '대세' 입증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아이온2’가 16일 오후 6시부터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저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 생성을 위해 몰려들었고, 그 열기는 벌써 여러 지표로 이어졌다. 같은 날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초반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인터넷 방송 서비스 치지직에서는 지금 많이 보는 게임 2위에 올라 2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캐릭터 생성을 함께할 정도였다. ‘아이온2’의 커스터마이징은 전작부터 이어져 온 시리즈의 강점이지만,
11-16 20:56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오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11월 19일 정식 출시를 3일 앞두고 16일부터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엔씨(NC)는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11월 18일 오후 12시까지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한 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생성한 캐릭터는 11월 19일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 가능하다
11-16 13:26 -
![[현장] 엔씨소프트, 지스타 관람객들 사로잡은 '아이온2'](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376_55002_2755_v150.jpg)
[현장] 엔씨소프트, 지스타 관람객들 사로잡은 '아이온2'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부터 개막해 16일 현재까지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대작 '아이온2'를 앞세워 '지스타 2025'에 메인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엔씨소프트의 미래를 책임질 신작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공개하고, 화려하게 꾸며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아이온2'는 지스타 부스 우측에 마련됐다. '아이온2'의 천족과 마족을 대표하는 코스프레 부스걸을 만날 수 있다.
11-16 12:09 -

엔씨 신작 '신더시티', 지스타 2025서 택티컬 슈터의 재미 전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 ‘신더시티(개발사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배재현)’가 ‘지스타(G-STAR) 2025’ 시연 부스와 신규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수많은 이용자가 내러티브에 몰입하고 긴장감 넘치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더시티’를 개발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서 AAA급 내러티브와 대규모 협력전(CO-OP)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14 16:59 -
![[현장] 지스타 ‘엔씨’ 부스에 MZ세대 몰리다, ‘아이온2’ 대기열 발생](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328_54720_267_v150.jpg)
[현장] 지스타 ‘엔씨’ 부스에 MZ세대 몰리다, ‘아이온2’ 대기열 발생
“줄이 저기까지요? 우리도 4시간은 기다려야겠네요”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자리한 엔씨소프트 부스 앞. 지스타 2025 둘째날 오전부터 이미 대기열은 만석이었다. ‘아이온2’ 시연을 위해 모여든 관람객들로 통로가 막히고, 스태프들은 연신 “입장 대기 인원은 4시간 이상 걸립니다”를 알렸다.흥미로운 점은 그 대열의 중심이 20대 게이머들이었다. 단순히 ‘아이온’의 향수를 느끼려는 중장년층이 아니라, 최신 트렌드와 액션성에 반응하는 젊은 세대들이 ‘아이온2’의 손맛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모여든 것이다.시연존 내부에서는 약 30
11-14 14:29 -
![[현장] 지스타 엔씨 부스, '아이온2'와 '신더시티'로 인기 이끌어](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310_54574_022_v150.jpg)
[현장] 지스타 엔씨 부스, '아이온2'와 '신더시티'로 인기 이끌어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신작 게임, '아이온2'와 '신더시티' 체험에 최적화된 '지스타 2025' 부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용 돔형 극장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현장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현장에 머물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구성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스타 2025'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다. 다양한 게임사들이 신작을 앞세워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엔씨소프트는 메인 스폰서의 자격으로 B2C관에 3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만들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11-14 09:03 -
![[현장] 엔씨, 지스타 오프닝서 '아이온2'와 '호라이즌' 등 신작 소식 알려](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269_54335_3246_v150.jpg)
[현장] 엔씨, 지스타 오프닝서 '아이온2'와 '호라이즌' 등 신작 소식 알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신작들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에 앞서 대표 IP별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아이온2'와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의 신규 소식이 공유됐다.한국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5'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도 국내외 대표 게임사들이 참가를 알리며 각자의 대표 타이틀을 들고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모았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아 신작들을 선보였다.개막식 직후 벡스코내의 엔씨소프트 B2
11-13 12:30 -

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6일은 사전 다운로드 하는 날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11월 16일부터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모든 이용자는 11월 16일 오후 12시부터 11월 18일 23시 59분까지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설치를 마친 이용자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12시까지 PC에서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2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해,
11-12 13:09 -

엔씨소프트 '아이온2', 플랫폼별 사양 공개 “고사양과 호환성 집중”
엔씨소프트가 오는 19일 출시를 앞둔 대작 MMORPG '아이온2'의 공식 시스템 요구사항을 공개했다. 게임 업계는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아이온2'가 기존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된 높은 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해왔으며, 이번 공식 발표는 차세대 게임의 성능 기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PC에서 16GB 메모리를 최소 사양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지난 수 년간 출시된 중급 이상의 기기를 지원하는 등 폭넓은 플랫폼 호환성을 갖추면서도 품질 차별화를 추구했다.오는 16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아이온2'의 PC
11-12 10:26 -
![[현장] 엔씨소프트 '아이온2', “비행의 시대에서 액션의 시대로”](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137_53768_4929_v150.jpg)
[현장] 엔씨소프트 '아이온2', “비행의 시대에서 액션의 시대로”
오는 11월 19일,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한국과 대만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전작 ‘아이온’ 이후 무려 17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자, 엔씨소프트의 기술력과 방향성이 집약된 작품이다.지난 10월 29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NC 지스타 2025 출품작 사전 시연회’에서 백승욱 개발총괄과 김남준 개발PD는 “이번 아이온2는 과거의 ‘비행 MMORPG’가 아닌, ‘액션 MMORPG’로서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 전작보다 한층 강화한 액션성김남준 PD는 개발 초기의 고민을 솔직히
11-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