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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씨소프트, 지스타 관람객들 사로잡은 '아이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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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부터 개막해 16일 현재까지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대작 '아이온2'를 앞세워 '지스타 2025'에 메인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미래를 책임질 신작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공개하고, 화려하게 꾸며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아이온2'는 지스타 부스 우측에 마련됐다. '아이온2'의 천족과 마족을 대표하는 코스프레 부스걸을 만날 수 있다. 

'아이온2' 부스는 무려 2시간을 넘는 대기열에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스타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기대치를 나타내고 있다.  

날개를 펼치며, 어비스에서 공중 전투를 선보였던 '아이온', '아이온2'에서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수중 탐험과 전투도 구현됐다. 

'아이온2'는 11월 16일 오후 12시부터 11월 18일 23시 59분까지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부스 현장에서는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게임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도 만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체험존마다 2시간 넘는 대기열을 나타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차분하고, 질서있게 게임 체험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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