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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넥슨 '던파 페스티벌' 쇼케이스 총정리, 태초 무기와 악세 지급](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630_55992_3032_v150.jpg)
[현장] 넥슨 '던파 페스티벌' 쇼케이스 총정리, 태초 무기와 악세 지급
넥슨은 11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페)에서 2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최상위 레이드 ‘사도 디레지에’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대규모 시스템 개편, 향후 선계 스토리의 종착지까지 향후 1년여 동안의 핵심 콘텐츠가 총망라됐다.쇼케이스 진행은 성승헌 캐스터와 박종민 총괄 디렉터가 맡았으며, 온라인으로도 약 2만 5천 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현장에는 약 5천 명의 모험가가 함께 했다.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인사말에서 "던파의 20주년을 많은
11-22 21:41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핵 사용자도 처벌하는 근절 노력 지속한다
크래프톤이 자사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의 불법 프로그램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담은 안티치트 개발일지를 공개했다. 해당 노트에서는 AI 기반 탐지 시스템 고도화부터 신고 시스템 개선, 오인밴 완화 등 게임 내외부에서 진행 중인 관련 대응책과 관련된 상세한 현황이 유저들에게 공유됐다.'PUBG: 배틀그라운드’는 과거부터 꾸준히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을 이어왔다. 공정성을 해치는 핵 프로그램 판매자에게는 철퇴를 내리고, 사용자에게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면서 일반 유저들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6월에는 안티치트
11-18 09:00 -

"드디어 갖는 내방",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마이룸 12월 공개
넥슨은 17일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라이브 방송 ‘캠파 라이브’를 통해 연말까지 이어질 대형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진행을 맡은 데브캣 이진훈 디렉터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3관왕을 달성한 데 대한 감사 인사로 방송을 시작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대상 외에도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기술·창작상(사운드)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 공지 개편 및 영상 큐레이션 추가, 이용자 편의성 대폭 강화우선 공지사항 시스템을 개편한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공지사항 하루 안보기’ 기능으
11-17 20:00 -

스마일 '로스트아크 모바일' CBT 체험기, 손 안의 아크라시아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오랜 시간 동안 팬덤의 관심을 받아온 프로젝트다. 원작 PC MMORPG의 전투와 연출, 세계관, 파밍 구조를 얼마나 잘 옮겨올까, 혹은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에 맞게 어떻게 최적화가 되었을지, 가장 큰 관심 포인트로 꼽혀왔다.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첫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는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실제 플레이를 통해 체감한 바를 정리해 보면, 이 게임은 PC 원작의 단순한 축소판도, 원작의 모양을 빌린 모바일형도 아니다. 애초에 모바일 중심의
11-17 09:58 -

넷이즈 '연운', 동양 미학으로 빚어낸 오픈월드 RPG의 현재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 게임의 위상은 이제 모바일 플랫폼이나 서브컬처 장르를 넘어, 자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단계로 진입했다.특히 ‘무협’이라는 테마 하나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게임을 선보이는 가운데, 개발력과 표현력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동양의 미학과 철학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시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그 중심에 서 있는 작품이 바로 지난 11월 15일, 정식 출시한 넷이즈게임즈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의 ‘연운'이다. 오픈 월드 액션 RPG로 개발된 본작은 중국 현지 서비스 개시 반년 만에 3천만 다운로드를 기록
11-17 09:52 -

“모바일에서도 손맛"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CBT 반응 ‘굿’
열띤 관심을 모으며 지난 11월 13일부터 성황리에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핵앤슬래시 액션’과 ‘모바일 최적화 UX’ 등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특징적인 콘텐츠가 주목받으면서 테스터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대다수 유저가 입을 모은 부분은 "모바일에서도 원작급 액션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열린 사전 체험형 행사인 ‘비전 프리뷰 플레이’에서도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생각보다 훨씬 손맛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
11-14 18:31 -
![[현장] 지스타 2025 ‘성지’가 된 코스프레 현장, 완성도와 다양성 빛나](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320_54677_3715_v150.jpg)
[현장] 지스타 2025 ‘성지’가 된 코스프레 현장, 완성도와 다양성 빛나
부산 벡스코가 게임 팬들로 들썩이고 있다. 14일, 지스타 2025 둘째날에 행사장 입구를 통과하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은 것은 역시나 각양각색의 코스플레이어들이었다.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올해는 그 흐름이 한층 뚜렷했다. 단순히 인기 게임 캐릭터를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 ‘작품’으로 불러도 될 만큼 높은 완성도의 의상과 퍼포먼스가 곳곳에서 펼쳐졌다.올해 지스타의 코스프레 트렌드는 한마디로 ‘다양성’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뿐만 아니라 이번 지스타에서 첫 공개된 작품도 코스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알리고
11-14 12:42 -
![[현장] “체험으로 증명한다”, 지스타서 시연에 집중한 넷마블 부스](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272_54372_5152_v150.jpg)
[현장] “체험으로 증명한다”, 지스타서 시연에 집중한 넷마블 부스
11월 13일 개막한 ‘지스타 2025’ 현장,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위치한 넷마블 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넷마블의 미래를 책임질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넷마블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시연을 통한 ‘직접 경험’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서 약 112부스 규모, 145대 이상의 시연대를 마련하며 역대급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 단순히 신작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손에 쥐고 즐기며 각 게임의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띄었다.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
11-13 13:56 -

"오래 기다렸다", 스마일게이트 야심작 '로스트아크 모바일' 출격 임박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 중인 차세대 모바일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지스타 2023에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올해 6월 유저 초청 행사 ‘비전 프리뷰 플레이’를 통해 본작의 다양한 콘텐츠와 개발 상황을 공유하면서 핵심 시스템이 하나씩 베일을 벗었다. 최근에는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모집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출항 준비에 나섰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인 ‘로스트아크’의 세계관과 전투 감각을 모바일
11-12 13:06 -

데브시스터즈 3Q 매출 549억, TCG 전분기 대비 206% 성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K-IFRS 연결 기준 2025년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3분기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7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라이브 게임의 연간 운영 로드맵 기준 이번 분기는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가 배치된 기간으로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다만, 4분기에는 주요 게임 타이틀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만큼 즉각적인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9월 말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간 대립 서사의 절정에 들어서며 유
11-12 11:54 -

네오위즈 3Q 영업이억 265억, ‘브라운더스트2’ 역대 최고 매출 경신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1,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10%, 전 분기 대비 42% 상승했다. 순이익은 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전 분기 대비 96% 늘었다. 이번 성과는 네오위즈의 핵심 IP가 PC/콘솔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고르게 기여한 결과다. PC/콘솔 부문 매출은 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2 11:50 -
![[현장]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테스트의 모든 것](https://cdn.gamevu.co.kr/news/thumbnail/202511/53217_54084_36_v150.jpg)
[현장]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테스트의 모든 것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그리프라인이 퍼블리싱 예정인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가 오는 11월 28일 2차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이에 하이퍼그리프는 지난 10일 중국 상해에서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여 2차 테스트를 통해 공개할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간담회에는 하이퍼그리프의 해묘 PD와 RUA 디자이너가 참석하여 이번 테스트에서의 핵심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발표에 앞서 해묘 PD는 "지난 테스트 이후 1년이 지났다. 유저들이 2차 테스트를 기대할 것인데, 현재 마무리
11-12 01:00 -

위메이드맥스 3분기 매출 382억 원, 전 분기 대비 15.5% 성장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2025년 3분기 매출 382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5.5%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117억 원으로 같은 기간 약 30%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분기 중 출시된 ‘로스트 소드’ 글로벌 버전과 ‘악마단 돌겨억!’의 흥행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며, 이에 따라 전사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18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5.2%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08억 원, 246억 원
11-11 17:30 -

스마일 '카제나', 이렇게 끝낼 순 없다 '은하계 재해'로 정면 돌파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신작 '카오스 제로나이트메어' 개발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업데이트 '은하계 재해' 콘텐츠를 공개했다.앞서 지난 11월 2일에는 김형석 디렉터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카제나' 정식 서비스 이후 각종 논란과 이슈에 대해서 해명했다. 김형석 디렉터는 깊은 반성과 함께 문제가 됐던 콘텐츠를 전면 개편할 것을 약속했다.11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카제나' 시스템 개발팀 최승현 팀장과 전투팀 공지환 전투팀 팀장이 출연했다. '은하계 재해'는 9주 동안 진행되는 시
11-09 00:28 -

웹3분기 실적 공개한 웹젠, '메틴' IP가 해외 실적 견인
웹젠(대표 김태영,)이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11월 7일, 공시된 웹젠의 2025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38억 원, 76억 원, 87억 원으로 직전분기(2025년 2분기) 대비 12.1%, 23.6%, 29.9% 늘었다.전년 같은 기간(2024년 3분기) 대비로는 각각 10.8%, 20.7%, 13.0% 감소했다.웹젠의 2025년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국내게임시장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국내 매출이 감소했지만, ‘메틴’IP가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대표게임 IP인 ‘뮤(MU)’
11-07 17:08 -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완성도 위해 출시 연기 결정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 액세스 일정이 당초 예정된 11월 21일에서 2026년 1월 29일(태평양시 기준 1월 28일)로 약 2개월 연기됐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지난 7월 진행된 테크 테스트와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수집한 사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게임의 완성도를 우선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 겸 총괄 디렉터는 5일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이번 일정 연기는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얼리 액세스를 방패막이로
11-05 17:36 -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전투력 극대화 가이드, 직업별 필수 파트너는?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는 각 전투원의 전투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파트너' 시스템이 존재한다. 단순한 스탯 보너스를 넘어, 요원별 카드 운용이나 공격 타입과 맞물려 전황을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파트너를 선택하느냐가 곧 전투력 차이로 이어진다.기본적으로 각 요원의 직업에 맞는 파트너를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재 픽업 중인 5성 '하루'는 직업이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파트너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
11-05 17:27 -

컴투스 '서머너즈워', 11년만에 '여유 게임'으로 대변신
컴투스의 대표 ‘서머너즈워’가 11주년을 맞아 게임의 근본적인 방향성을 전환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컴투스 이주환 대표, 김태형 PD, 서지영 기획팀장이 참석한 공식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TOMORROW 업데이트'는 기존의 플레이 시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모든 유저가 의미 있는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업데이트의 핵심은 "할 땐 하고 쉴 땐 쉬는 게임"이라는 슬로건에 집약돼 있다. 개발진은 지난 10년 이상 최대한 많은 플레이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서머너즈워’를, 하루 1~2시
11-05 12:05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첫날 스팀 매출 1위와 동접 26만으로 스타트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쾌조의 출발로 정식 서비스 1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개발 단계부터 화제성을 높인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서비스 단계에서도 많은 유저들의 성원이 뒤따르며 인기 몰이를 이어갔다.'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이 서비스하고,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이다. PvPvE 방식으로 설계된 게임성에서는 초보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와 성장 요소들을 담아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다수의 사전 테스트에서는 유저 호평이 뒤따르며, 2025년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올라섰다.특히, 게임은
10-31 15:55 -

크래프톤이 투자한 ‘프롤로그: 고 웨이백’, 11월 출시 확정
‘배틀그라운드’의 창시자로 꼽히는 브랜든 그린이 이끄는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이, 야심 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을 공개한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오는 11월 20일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프롤로그: 고 웨이백!'이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싱글플레이 생존 게임 '프롤로그: 고 웨이백!'은 기존의 배틀로얄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고 웨이백!'은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된 게임이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지형을 생성
10-2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