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3일, 3D 액션 격투 게임 ‘철권 8’(한국어판)에 '데빌 진’, ‘자피나’, ‘리 차오랑’,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와 신규 캐릭터 '빅터 슈발리에'가 참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설적인 4명의 캐릭터 ‘데빌 진’, ‘자피나’, ‘리 차오랑’,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에 더해, 신규 캐릭터 '빅터 슈발리에'가 추가됐다.
빅터 슈발리에는국제협력연합군 독립부대의 창설자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며 프랑스에서 온 신규 캐릭터이다. '철권 8'은 이제 총 32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 31명이 공개되었다.
3D 액션 격투 게임 ‘철권 8’(한국어판)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STEAM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반다이남코 코리아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 참여한다. 반다이남코 코리아는 지스타 기간동안 야외 체험존에서 ‘철권8’, ‘FINAL FANTASY VII REBIRTH(이하 파판7 리버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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