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와 게임 문화를 즐기는 AGF 2023이 2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에서는 호요버스는 물론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레벨 인피니트 등 여러 게임사가 참여해 각자의 게임 캐릭터를 구현한 코스프레 모델들을 앞세웠다.

특히 우수한 퀄리티의 코스튬을 제작한 것은 물론, 전문 코스프레 팀을 통해 게임 캐릭터가 전시장에 실제로 온 듯한 느낌을 주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호요버스 부스 '붕괴:스타레일'

■ 호요버스 부스 '붕괴 3rd'

■ 레벨 인피니트 부스 '승리의 여신:니케'

■ 넷마블 부스 '페이트/그랜드오더'

■ 스마일게이트 부스 '에픽세븐'

■ 스튜디오 발키리 부스 '라스트 오리진'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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