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3일 차를 맞이한 16일, 부산 벡스코의 하이브IM 부스에 릴카와 김종국이 떳다
하이브IM은 올해 지스타에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언리얼 엔진 5의 고품격 비주얼과 함께 논타겟팅을 통한 자유도 높은 전투를 호평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일 무대 앞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인기 인플루언서 릴카와 김종국의 출연으로 하이브IM 무대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릴카는 커스터마이징 체험 및 무대 이벤트로 관람객과 소통했다.
김종국은 직접 시연를 보여주며 예사롭지 않은 게임 실력을 뽐냈다. 모험 시연 중 비행 시련을 직접 플레이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무대에서는 건강하게 게임하는 방법을 안내하면서 건강 전도사의 모습도 보여줬다.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