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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에서 뛰쳐나온 신캐 ‘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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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유저 행사 ’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행사 15th Anniversary‘를 개최했다. 행사는 150명의 유저들을 초청해 ‘마비노기 영웅전’의 추억과 애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팔씨름, 룰렛, 해머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게임과 지난 15년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전시회 등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졌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오는 16일, 26번째 캐릭터 네반을 출시할 정도로 15년의 서비스 기간 동안 많은 캐릭터를 보유했다. 현장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여 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격투가 레서와 신비로운 무사 단아
격투가 레서와 신비로운 무사 단아
듀얼 나이프를 사용하는 사냐
듀얼 나이프를 사용하는 사냐
방랑 검객 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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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 네반의 출시를 기념해 남성잡지 맥심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업데이트를 앞둔 네반을 현실에서 먼저 만날 수 있었다.

잡지에 등장하는 모습 그대로 등장한 네반의 다양한 코스튬
잡지에 등장하는 모습 그대로 등장한 네반의 다양한 코스튬
검과 마법의 마검사 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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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마녀라 불리는 마법사 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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