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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하라다 PD, 반다이남코 e스포츠 전략 리더로
▲출처=하라다 카츠히로 PD 트위터

‘철권’ 시리즈로 친숙한 하라다 카츠히로(原田 勝弘) PD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 전략 리더가 됐다. 하라다 PD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하라다 PD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격투게임 e스포츠를 총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반다이남코는 ‘철권’, ‘드래곤볼’, ‘소울캘리버’ 등 3종의 격투게임을 주력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e스포츠 대회와 유저 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라다 PD는 “대회에 참여한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반다이남코는 3개의 프랜차이즈(게임) 토너먼트와 커뮤니티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 되도록 많은 공식 대회를 열 것이며,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게임대회에 대한 응원도 늘리고 싶다.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e스포츠 리더가 되더라도 게임 개발에는 지속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조치로 ‘드래곤볼 파이터즈 Z(이하 DBFZ)’ 대회 취소 이슈가 잠재워질지 관심이 쏠린다.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DBFZ는 올해 예정된 e스포츠 대회가 각종 이슈로 취소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해외 매체들은 원작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토에이애니메이션의 지나친 간섭이 원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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