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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새해 첫 업데이트 발표 예고, 클래스 리부트 다시 시작될까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홈페이지에 의문의 이미지를 노출했다. 오는 15일을 뜻하는 날짜와 로고 외에 별다른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별다른 고지나 개발자의 편지와 같은 콘텐츠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단, 지금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고지를 대대적으로 진행해온 만큼, 이번에도 업데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는 날짜를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상은 신규 던전과 새로운 지역, 클래스 캐어 등이 예상된다.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앞서 최고의 인기 클래스 기사의 성능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쳤고, 이어 테베라스 던전을 리뉴얼했다. 이에 따라 신규 클래스와 리부트 클래스, 기존 클래스의 성능의 격차가 생겨난 상황이다. 따라서 당일에 공개될 콘텐츠는 클래스 리부트 소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고 이미지와 마법사 일러스트. 마법 스킬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같은 모양이다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상은 마법사다. 2017년 6월 론칭과 함께 등장한 클래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꾸준히 클래스 케어를 받아왔지만, 지속된 패치와 신규 클래스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배너에 사용된 이미지가 마법사를 상징하는 것과 비슷한 형태인 것도 이유다.

원작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패치의 수혜를 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엔씨소프트는 원작에 클래스 리부트를 단행했고, 카운터 매직을 무시하는 디스인티그레이트:네메시스, 상태이상이 걸린 상태에서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에테리얼 서클 스킬을 추가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레이트 서먼(소환) 몬스터가 추가되는 패치가 진행됐다. 따라서 모바일 버전 역시 이런 변경된 사항이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발표가 클래스 리부트이고, 대상이 마법사가 된다면 원작에 추가된 스킬이 더해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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