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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름 관중 몰린 아스달 연대기, 대규모 전투의 묘미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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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막한 '지스타2022' 부스에서 넷마블의 대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이다. 드라마와 게임이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낮과 밤, 날씨와 기후에 맞춰 옷을 입거나 음식을 먹고, 이용자들이 함께 다리를 건설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등 그 세계를 살아가는 재미를 주는 MMORPG다.

최근 시즌 2가 확정된 '아스달 연대기'는 동명의 드라마를 소재로 넷마블이 개발 중인 게임으로 PC와 모바일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의 인기 IP로 게임을 개발했지만, 드라마를 소재로 개발 중인 '아스달 연대기'는 콘텐츠의 경계선을 뛰어넘는 새로운 모범사례로 남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22' 현장에서는 3개 세력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쟁인 ‘세력전', 필드 보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스타 2022 부스에서 지난 18일, 인플루언서 뜨뜨뜨뜨, 주서리, 김성회, 아구이뽀, 공파리파, 단아냥이 참여해 지스타 방문객들과 세력을 구성해 15vs15vs15로 대규모 개척전 전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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