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리턴'의 개발사 님블뉴런이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2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이터널리턴'으로 부스를 꾸며, 많은 관람객이 몰린 바 있다. 최근에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플레이 하는 재미 외에도 보는 재미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올해 '이터널리턴' 부스는 체험존과 굿즈샵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원활한 질서를 위해 한 그룹의 게임이 끝나면, 다음 그룹이 순차적으로 입장해 방해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임을 마친 유저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굿즈를 제공한다. 공식 굿즈샵에서는 이전에 공개한 굿즈를 비롯해 신규 굿즈로 구매욕을 자극했다.
한편, '이터널리턴'은 오는 24일, 플레이엑스포에서 시즌3 파이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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