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는 오프라인 굿즈 매장을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 IP, 게임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넷마블과 '나 혼자만 레벨업' 컬래버레이션을 애니플러스 합정점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22일부터 시작해서 10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애니플러스는 합정점을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매장에서 캐릭터 굿즈샵을 운영 중이다. 카페에는 콜라보한 게임 IP 음료수, 디저트, 요리 등 다양한 식품도 함께 팔고 있다.
입구 포스터에는 최근까지 넷플릭스에서 상영한 인기 애니메이션 '괴수 8호'를 비롯해 시즌2로 다시 상영 중인 '최애의 아이',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칼날' 등 다양한 인기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왼편에는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콜라보 카페가 진행 중이며, 12시 방향으로 들어가면 다른 IP의 콜라보 카페도 운영 중이다. 한 장소에서 2개의 IP 콜라보 카페를 동시에 열수 있는 구조이다.
애니플러스 합정점에는 과거 진행했던 인기 애니메이션 굿즈와 서브컬처 인기 게임 '블루 아카이브' 굿즈도 전시 중이다.
인기 캐릭터 디자인이 새겨진 티셔츠, 이불 담요, 수건, 배지,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굿즈들이 전시되고 있다.
카운터를 중심으로 중앙 자리에는 넥슨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블루 아카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굿즈들이 전시 중에 있다.
굿즈 매장에는 인기 캐릭터들로 디자인된 교통카드가 이외로 많이 팔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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