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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그리프라인, 지스타에서 '명일방주: 엔드필드' 세계관 부스 구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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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프라인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지스타에 참가했다. 

그리프라인은 지스타에서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선보였다. 규모는 50부스로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시연존, 무대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출시한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IP를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RPG다. 유저는 엔드필드 공업의 관리자가 되어 개척 지역을 탐색하고, 잃어버린 기술 복원에 나서 폐허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부스 외형은 스토리 라인에서 주요 장소인 건설 공업 회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또한, 텔레포트 지점 등 인게임의 조형물을 설치해 게임 속 느낌을 강조했다. 

부스에서는 굿즈존도 운영한다. 게임 시연을 비롯해 설문조사 참여, 포토존 SNS 인증, 공식 라운지 가입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굿즈존에서 아크릴 쉐이크 키링, AR 포토카드, 장패드 등의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관람객과 함께한다. '엔드필드를 찾아라', '인간 컨베이어 벨트' 등 참여형 이벤트와 코스어 무대로 캐릭터의 매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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