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oL 세계관 재정비, 아케인 시즌 2 이후의 이야기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5년 시즌 1 시네마틱 영상 ‘녹서스로의 초대 - Bite Marks’를 오늘(8일)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플레이어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oL 세계관 통합에 나선다. 새로 공개된 영상은 아케인 시즌 2 후반 ‘멜’이 녹서스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본 영상을 위해 제작된 음원 ‘Bite Marks’를 배경으로 ▲르블랑 ▲엘리스 ▲카타리나 외에도 ▲다리우스 ▲트런들 등 다수의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스포츠도 녹서스 테마 콘텐츠를 활용,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일(금) 열리는 ‘2025년 시즌 1: 녹서스로의 초대’ 시즌 오프닝 이벤트와 15일(수) 개막하는 LCK컵 역시 녹서스 테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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