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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인형 공방 필수생산템 드래곤의 진주란?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인형 공방 필수생산템 드래곤의 진주란?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는 기존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로서, SLG 콘텐츠를 도입했다. 영지를 통해 재화나 장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병영에서는 다른 유저의 자원을 약탈하는 등 대립 요소를 더해 재미를 더했다.영지 시설 중 하나인 마법인형 공방에서는 게임에 필요한 각종 재화를 생산할 수 있다. 룬의 승급을 위한 룬 승급석, 아군의 공속과 이속을 높여주는 용기의 물약,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는 주사위 이용권 등이 있다. 특히, 적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의 진주는 알짜템으로 불린다.

    02-07 16:57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 공개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를 출시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영웅 스킨 3종 ‘럭키걸즈’를 출시했다. 럭키걸즈 스킨은 ‘아이사’, ‘루벨리아’, ‘아리엘라’로 구성됐다. 스킨을 적용하면 추가 생명력, 명중, 대미지 리덕션, 공격력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운명의 회랑’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2월 19일까지 이벤트 던전

    02-05 11:20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두고두고 써먹는 필수 영웅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두고두고 써먹는 필수 영웅

    리니지 IP의 새로운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최근에는 도전 콘텐츠 '시련의 탑'과 신규 마법인형 '여왕개미', 신규 성장 콘텐츠 '마법 수정 강화'를 선보이면서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 중이다.특히, 타입과 속성으로 분류된 다양한 영웅 조합의 전략을 강조한 가운데 정식 서비스 초기부터 최근 업데이트된 아테발트 등 줄곧 개성 있는 영웅들이 등장했다. 2월 중에는 기존 최대 8명으

    02-04 17:04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콘텐츠 시련의 탑과 마법 수정 강화 추가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콘텐츠 시련의 탑과 마법 수정 강화 추가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31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내놓았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각 층의 적들을 모두 처치해야 하는 ▲시련의 탑과 여러 스탯을 상승할 수 있는 ▲마법 수정 강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장비로 세팅하는 ▲군주 장비 세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총 50층으로 구성된 시련의 탑은 각 층의 모든 적을 제압해 더 높은 층을 목표로 하는 도전형 콘텐츠이며, 입장권이 필요 없으므로 횟수 제한이 없다. 또한, 상대하는 층에 등장하는 영웅과 진형을 미리 볼

    01-31 13:38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만능캐 '아테발트' 공격력 메타의 핵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만능캐 '아테발트' 공격력 메타의 핵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꾸준한 소통과 콘텐츠 업데이트로 방치형 장르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최근에 잇따라 선보인 신규 영웅들 모두 스테이지 돌파의 구심점이 되면서 메타에도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고착화된 메타로 게임이 지루해짐을 방지해주고, 다양한 메타로 전략성을 살리는 역할도 한다.특히, 단테스는 모든 아군에게 피해 증폭 버프를 부여해 아군 전체에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며, 단일 대상에게 순간적인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세리넬과 칼리트라는 마법형 영웅으로서

    01-24 12:07
  •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아테발트’ 추가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아테발트’ 추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아테발트’를 추가했다.새롭게 등장한 ‘아테발트’는 전설 등급의 불속성 방어형 영웅이다. 대상 범위 내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끌어당겨 봉쇄하는 ‘루이너스 그랩’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어드벤처 보드게임 ‘글루디오를 향하여’를 선보인다. 2,001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이용자는 상점에서 ‘보드게임 입장권’을 구매해 던전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게임은 전용 주사위를

    01-22 18:27
  • 다시 뜨는 방치형 게임들, '저니 오브 모나크'부터 신작들 인기

    다시 뜨는 방치형 게임들, '저니 오브 모나크'부터 신작들 인기

    연말연시를 지나 긴 연휴를 앞두고, 각 게임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형 업데이트와 함께 적극적인 유저 소통에 나서는 한편, 급변하는 플랫폼 대응책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유저들을 붙잡기 위한 노력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한때 큰 인기를 누린 MMORPG의 전성기를 뒤로하고 다시금 수많은 게임들이 동시에 경쟁을 펼치는 다양성의 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퍼즐, 전략, 수집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들은 최근 유저들의 많은 선택을 받으면서 인기다.이 가운데 방치형 장르의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핵심 장르로

    01-22 16:54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스테이지 돌파 가속화된다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스테이지 돌파 가속화된다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가 오는 22일 편의성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스테이지 돌파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최근 기란 영지 추가로 스테이지가 2만까지 확장됐다. 메인 콘텐츠이기도 한 스테이지 돌파는 일반 몬스터를 잡아 보스 소환 게이지를 모아서 보스를 제거해야 하나의 스테이지를 돌파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일반 몬스터를 잡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스테이지 한 개를 클리어하는 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소환한 보스 처치에

    01-21 13:37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인기 요인은 소통과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인기 요인은 소통과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가 꾸준한 소통과 한발 빠른 업데이트로 방치형 게임 중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달리고 있다.최근 모바일게임의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소통이 대두된다. 라이브 서비스를 유지하기에 꾸준히 개발 상황을 유저들에게 전달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은 이제 게임 서비스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주로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저니 오브 모나크'는 텍스트 방식의 CM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질문으로 게임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향후 업데이트될 내용도 전달한다.

    01-19 13:01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피해 증폭 향상 '룬' 가이드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피해 증폭 향상 '룬' 가이드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영지 기란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을 꾀했다. 무려 1만 스테이지를 확장한 기란은 리니지 IP에서도 아덴 왕국 최고의 상업도시로서, 많은 유저가 모이는 대표적인 장소다.기란 업데이트를 필두로 최근에는 군주의 신규 성장 요소인 룬과 영지의 새로운 생산시설 마법 인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내놓았다. 그동안 할 게 없다던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게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최근에는 매출 순위를 13위까지 끌어올리며, 탑10을 다시 목전에 두고 있다.

    01-16 16:36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장비 룬 선보여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장비 룬 선보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장비 ‘룬’과 생산 시설 ‘마법인형 공방’을 선보인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장비 ‘룬’을 추가했다. 룬은 2,000 스테이지 클리어 시 자동으로 해방돼 군주에게 장착된다. 룬은 ‘룬 승급석’을 사용해 일반부터 고급, 희귀, 영웅, 전설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강화는 ‘룬 강화 마법 주문서’을 통해 가능하다. 다른 장비들과 동일하게 강화 보호 횟수가 존재하며, 소진 시 파손된다. 파

    01-15 11:11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형 메타의 핵심 '칼리트라'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형 메타의 핵심 '칼리트라'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신규 영웅 '칼리트라'가 게임 체인저로 등극하며, 메타에 새바람을 불러왔다.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란 영지 추가와 함께 무려 1만 스테이지를 더해 총 2만 스테이지로 콘텐츠 확장을 이루었다. 또한, 신규 영웅 칼리트라를 선보여 기존에 힘과 근거리 중심이었던 메타에 지능과 마법형 메타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푸른 뱀의 해를 상징하는 세리넬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칼리트라는 마법형의 무

    01-09 15:20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지 기란과 신캐 칼리트라 추가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지 기란과 신캐 칼리트라 추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지 ‘기란’을 추가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새로운 영지 ‘기란’과 함께 최고 스테이지를 기존 1만 단계에서 2만 단계까지 확장했다. 이용자는 신규 스테이지를 돌파해 전리품을 획득하고 군주와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기란 영지에는 영웅들에게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보스 몬스터가 최초로 등장한다.영지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월드 ‘기란’도 오픈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신규 이용자는 모두 기란

    01-08 10:36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혈맹던전으로 커뮤니티성 강화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혈맹던전으로 커뮤니티성 강화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커뮤니티 콘텐츠 강화에 돌입한다. 기존에 혼자 즐기는 방치형 게임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재미를 강조하기 위함이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이미 커뮤니티 콘텐츠로서 혈맹과 영지가 존재한다. 혈맹은 '리니지'에서부터 이어져 온 커뮤니티 콘텐츠로서,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혈맹에 가입해 기부를 통해 재화를 얻고, 획득한 재화로 혈맹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방치형에 SLG 장르의 콘텐츠를

    01-06 18:23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인형, 편성보다 중요한 보유 효과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마법인형, 편성보다 중요한 보유 효과

    방치형 게임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가 새해 첫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등급의 마법형, 물속성 캐릭터 세리넬이 새롭게 참전했다. 세리넬은 치명타 공격으로 명중한 대상의 공격력 피해 적용과 모든 아군 약화 효과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췄다.액티브 스킬 또한 대상에게 공격력 피해 적용과 함께 지속 피해를 적용한다. 또한, 모든 아군 치명타 피해가 증가해 버프와 디버프를 동시에 펼치는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리니지 IP가 방치형 게임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저니

    01-02 18:32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1만 스테이지 오픈 "경쟁 요소도 기대해"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1만 스테이지 오픈 "경쟁 요소도 기대해"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한발 빠른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콘텐츠를 수급해 시장에서 방치형 장르의 유행에 앞장서고 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지난 26일,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지를 1만까지 확장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애초 1만 스테이지는 시간을 두고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지만, 유저들이 빠르게 스테이지 6천에 도달하면서 예정보다 이른 시기에 선보이게 됐다. 아울러, 일일 던전도 130층까지 확장해 끊임없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치형 게임

    2024-12-27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최고 스테이지 확장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최고 스테이지 확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스테이지를 추가했다.저니 오브 모나크의 최고 스테이지가 기존 6,000 단계에서 10,000 단계로 확장됐다. 6,001 단계부터 10,000 단계는 글루디오부터 용의계곡 지역까지 등장하는 3회차 스테이지로, 이용자는 신규 스테이지를 돌파하고 전리품을 획득해 군주와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 최고 레벨과 일일 던전 최고 난이도도 각각 60, 130으로 증가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2024-12-26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캐 단테스 안 뽑으면 손해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캐 단테스 안 뽑으면 손해

    리니지 IP의 새로운 변신을 알린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방치형 장르에 새로운 신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세 명의 군주가 최종 스테이지인 6천 스테이지에 도달하기도 했다.아울러 새로운 영웅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다양한 덱 조합에서 파생되는 스테이지나 던전 돌파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테스가 픽업 소환에 올라오면서 다양한 성능 체크도 진행 중이다. 단테스는 아크 쉐도우의 상위 버전에 가깝다. 현재 아크 쉐도우가 없다면 단테스 픽업을 추천하고, 아

    2024-12-23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영지 경영부터 약탈까지, 한 방에 정리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영지 경영부터 약탈까지, 한 방에 정리

    리니지 IP의 새로운 변신으로 화제를 몰고 온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가 순조로운 서비스를 이어 가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탑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방치형 게임으로서, 한동안 인기가 시들했던 방치형 게임의 인기를 다시 견인하는 타이틀로 대두되고 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전형적인 방치형 게임에 가깝지만, '영지' 콘텐츠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성격도 일부 보여준다. 영지는 1차 생산 시설인 ▲농장 ▲광산이 있고, 2차 생산 시설인 ▲연금술 ▲잡화점 ▲세공 등으로

    2024-12-19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단테스’ 추가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단테스’ 추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방치형 MMORPG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단테스’를 추가했다.‘단테스’는 전설 등급의 바람속성 근거리형 영웅이다. 가장 가까운 적의 후방으로 이동해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 후 은신 효과를 받는 ‘쉐도우 뱀파이어’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엔씨(NC)는 단테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인 ‘단테스 던전’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2025년 1월 1일까지 매일 이벤트 던전을 공략하고 ‘단테스 주화’를 얻을 수 있다. 주화는 이벤트 상점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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