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e뉴스

[현장] '드래곤소드' 시연 대기 1시간, 웹젠 프렌즈 마켓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젠이 신작 '드래곤소드'를 들고 지스타를 찾았다.

웹젠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4에서 100부스 규모에 신작 2종을 선보였다.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 '드래곤소드'는 하운드13에서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액션 RPG다. 1시간 이상 시연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태그 액션으로 펼쳐지는 손 맛 넘치는 액션성을 극찬하는 분위기다. 

또한, 지난 지스타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테르비스'를 출품했다. 이번에는 신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굿즈로 관람객과 소통했다.

외부에 마련된 바버숍 콘셉의 웹젠 프렌즈 마켓도 인기였다. 의류 및 라이프 스타일 굿즈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이 웹젠 프렌즈 굿즈의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했다. '드래곤소드'를 시연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지급받으며, 개수에 따라 대형 스탠드와 아크릴 액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지금 주목 받고 있어요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