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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스트라이크, 덱 유연성 높여주는 '속성 공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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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덱 구성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속성 공명’이 도입됐다. 쉘터 내 영혼 연구소 레벨을 10까지 올리면 속성 공명이 활성화된다. 3개 슬롯에 동일한 속성 동료나 스킬을 편성하면 나머지 1개 슬롯도 같은 속성으로 변경되는 방식이다. 주력으로 활용 중인 속성 외에도 필요에 따라 동료와 스킬들을 유연하게 편성할 수 있도록 해 덱 구성 전략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보상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열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간한정 러쉬 이벤트’는 금화, 에테르 등 재화를 소비해 ‘러쉬 코인’을 얻고, 이를 전용 상점에서 ‘SSS 직업 선택 상자’, ‘악몽의 유일 조각 선택 항아리’, ‘보스 몬스터 카드 선택 상자’ 등 주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소비 랭킹에 따른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수확의 밤’에서는 밤나무가 쏟아내는 밤송이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14일 미션 이벤트에서는 ‘신화 동료 소환권’를 비롯한 다양한 성장 재화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정화석 수호전에 ‘Hell 모드’가 추가됐으며, 신화 동료 ‘스칼렛’과 ‘란’은 유일 초월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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