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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넷마블, '지스타' 주말에도 신작 열기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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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 참가하고, B2C 부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공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공개한 넷마블은 13일 개막날부터 주말까지 개발자들이 현장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대작 '레이븐' IP를 확장한 신작 '이블베인'은 PC와 ROG Ally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신작 '이블베인'은 다양한 전투 스테이지를 통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넷마블의 야심작이다.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로 다시 태어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플레이어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스토리 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몬길: STAR DIVE'는 한국의 멋과 전통 풍경을 게임 안에 녹여내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도 한국 콘센트의 캐릭터를 구현해 관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게임이며,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게임이다.   

넷마블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게임 체험 위주의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마다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신작 4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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