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IP(지식재산권)의 영혼에 대한 신비로운 설화를 다룬 ‘영혼의 꽃’ 캠페인을 주제로 유명 플로리스트 김영신과 함께 플라워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영상을 공개했다.
영혼의 꽃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전략적 팀 전투(TFT)’ 세 게임에 8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협업으로 재해석된 ‘영혼의 꽃’ 아트웍은 유저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진행됐다. 프로젝트 첫 번째 영상에는 150번째 챔피언 요네가 주인공이다.
김연신 플로리스트는 꽃을 활용한 섬세한 작업으로 챔피언의 모습을 재현했다. 영상에서는 작업 과정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