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게임즈, '세컨드 웨이브' 세계관 엿볼 수 있는 첫 소설 공개

챌린저스 게임즈(대표이사 tamura koji)가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의 세계관 속 아르만시아 대륙을 무대로 펼쳐지는 첫 소설 '카린 5세 이야기'를 22일부터 무료 공개한다.

이 소설은 아르만 대전의 중심에 선 카린 5세의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과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인물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각국의 역사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르만시아 대륙의 국가들과 주요 인물들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챌린저스게임즈는 오는 12월 22일부터 계속해서 스토리를 연재해 나갈 계획이다. 챌린저스게임즈는 23년 5월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의 알파 테스트, 10월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11월 지스타에서 진행된 G-CON에서는 CEO인 TAMURA KOJI가 소셜 추리 게임 인랑(iLLANG)을 공개, 이번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 공식 소설 공개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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