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게임즈 (대표이사 tamura koji)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의 얼리엑세스 출시를 STEAM에서 5월 3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는 아르만시아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관 속의 영웅들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챌린저스게임즈 (대표이사 tamura koji)는 이번 얼리엑세스에는 캐릭터 간 전투, 스킬 플레이, 3가지 게임 모드, 영웅 보관소 등 세컨드웨이브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팀 기반 슈팅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성을 가진 17개의 캐릭터와 3가지 게임 모드, 전투를 반복하며 얻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내 아이템, 캐릭터 전용 스킨과 Behavior Tree를 통해 구현한 AI를 가진 몬스터와 AI 모드, 게임을 하기 전에 캐릭터의 성능과 플레이 방법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멀티 연습장, 게임 내 튜토리얼과 게임 외 튜토리얼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챌린저스게임즈의 대표이사 tamura koji는 “2022년 7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금까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고 생각한다. 매력적인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까지 계속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컨드웨이브는 팀 기반 슈팅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와 차별화된 게임 모드를 도입하고 있다. 더욱 매력적인 게임으로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얼리액세스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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