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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현장]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앞세워 타이베이 게임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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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25일,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타이베이 게임쇼 2024(TGS)'에서 공개했다. 대형 서브컬처 신작의 등장에 첫 날부터 인파가 몰렸다.

호요버스 부스는 '젠레스 존 제로'에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재해인 '공동' 분위기로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게임 체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으며,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젠레스 존 제로'는 올해 출시를 앞둔 서브컬처 계열의 신작이다. 호요버스는 지난 2022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일반 전시관(BTC)에서 체험존을 운영한 바 있다.

게임은 현대적인 도시를 무대로 한다. 마지막 피난처 뉴에리두에서의 모험이 핵심 즐길 거리다. 육성한 캐릭터를 바꿔가며 즐기는 액션 시스템이 특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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