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 최초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이미 인터넷 소설과 웹툰으로 글로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서비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2024년 5월 출시를 예고한 넷마블은 이날 행사에서 넷마블 권영식 대표, 조신화 사업그룹장을 비롯해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진성건 개발 PD가 참석했다.
사전등록은 3월 19일부터 진행한다. 사전등록 시 인게임에서 활용 가능한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과 헌터 ‘유진호’,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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