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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넷마블, 지난 주말 '지스타 2024' 부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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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지스타 2024’가 역대급 규모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지스타 2024 넷마블관’은 다양한 무대 이벤트가 마련됐다.

넷마블은 11월 16일(토)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첫 공식 행사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를 실시헸다.

지스타 2024 마지막 날인 11월 17일(일)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G-STAR 2024’를 진행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지난 5월 정식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월 17일 성료한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는 다양한 부스 행사를 진행했다. 

넷마블관은 인플루언서 대회, 코스프레,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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