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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넥슨 ‘던파 페스티벌’, 대극신종민과 선한 영향력 보겸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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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 현장이 대극신종민과 던파 앰버서더 보겸의 등장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넥슨은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을 진행했다. 22일에 이어 23일은 유저 행사로 진행해 다양한 이벤트로 모험가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22일에 같은 장소에서 겨울 업데이트와 중천 세부 내역을 발표한 박종민 총괄 디렉터가 현장을 찾아 모험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22일 진행한 1부 쇼케이스에 불참한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가 함께 방문해 자리를 빛내 줬다. 

던파 앰버서더 보겸은 메인 무대에서 수많은 모험가와 함께 증폭한 개론 무대를 가졌다. 본인의 계정을 통한 아이템 강화와 증폭쇼를 진행했는데, 모험가들은 보겸의 증폭 성공 여부에 편을 갈라서며 재미를 더했다. 

서브 무대는 던파 실무진이 직접 설명하는 DDC(던파 개발자 컨퍼런스)로 꾸며졌다. 게임 기획 과정의 고민과 의도를 모험가들과 공유했고, 스노우에이지 오라와 크리쳐, 데미지 폰트 개발 이야기를 나눴다. 던파의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 많은 모험가들이 귀담아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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