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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캐릭터가 현실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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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프스엔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가 14일 네오위즈 판교사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2주년 특별 라이브 방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데이트 예정인 2주년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는데, 특별하게 100명의 유저를 선발해 현장에 초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본사 1층에는 시원한 바다를 테마로 한 이번 시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포토월이 배치됐다. 여기에는 코스프레 모델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유저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했다.

먼저 두 명의 캐릭터가 포토월에 배치됐다.

'물놀이 수호자' 제니스의 코스튬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이다.

'한 여름의 꿈' 유스티아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이다.

코스프레 모델이 다른 캐릭터들로 교체됐다.

'디제이' 베나카 캐릭터의 코스튬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이다.

'워터파크의 여왕' 빌헬미나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이다.

'물놀이 요정' 레피티아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코스프레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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