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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라이온하트 '코스프레' 쇼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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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지스타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를 비롯한 신작 4종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스타 3일 차를 맞이한 16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시연을 할 수 있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대기 시간이 120분 이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작 3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에도 마찬가지로 높은 대기열이 형성됐다.

특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부터 이어져온 북유럽 신화 콘셉트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시연이 가능한 '발할라 서바이벌'과 '오딘'의 신화를 다시 재현할 '프로젝트 Q'도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근미래를 다룬 SF 분위기의 루트 슈터 '프로젝트 S' 코스프레와 미소녀 육성 연예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등 게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여 코스프레 맛집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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