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개발한 액션 대작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2월 20일 출시를 하루 앞두고 있다.
힐러 역할을 하는 스칼드는 미니 하프와 니켈하르파를 사용해 아군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클래스다. 체력 회복과 부활 효과를 가진 ‘싱 오브 발할라’, 아군의 방어력을 높이는 ‘포엠 오브 쉴드’ 등 회복기와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고 높은 전투력을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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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개발한 액션 대작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2월 20일 출시를 하루 앞두고 있다.
힐러 역할을 하는 스칼드는 미니 하프와 니켈하르파를 사용해 아군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클래스다. 체력 회복과 부활 효과를 가진 ‘싱 오브 발할라’, 아군의 방어력을 높이는 ‘포엠 오브 쉴드’ 등 회복기와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고 높은 전투력을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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