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크래프톤, 귀여움 독차지 중인 '팰월드 모바일' 부스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이다. 11월 13일부터 개막한 '지스타 2025'는 11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귀여운 펫들이 구현된 신작 '팰월드 모바일' 시연존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쉴수 있는 'PUBG: 배틀그라운드' 카페 펍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16일, 크래프톤의 신작 '팰월드 모바일'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PUBG: 배틀그라운드' 존은 럭키 드로우, 비밀의 방 슈팅 존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펍지 카페는 피로를 풀어줄 달콤한 도너츠와 아이스 커피를 준비해, 지친 관람객들이 잠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팰월드 모바일' 지스타 부스, 90분이 넘는 대기시간에도 관람객들이 질서있게 줄을 서고 있다.  

'팰월드 모바일' 부스 현장에는 안내 도우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게임 시연을 돕고 있다.  

크래프톤 부스 우측에는 미니게임과 '팰월드 모바일'에 등장하는 인기 펫의 포토존이 마련됐다.  

펍지 카페 부스에는 친절한 도우미 직원들이 관람객들을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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