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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래프톤, 주말에도 뜨거웠다 '팰월드 모바일' 현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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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3일 개막한 '지스타 2025'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지스타 2025'는, 서사 기반 콘텐츠와 몰입형 체험 확대로 20만 관람객이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팰월드 모바일'과 'PUBG: 배틀그라운드' 카페 펍지로 부스를 마련하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지스타 2025' 3일차에는 약 1만 6천명이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했으며, 16일 기준 크래프톤 누적 관람객 수는 약 5만 명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시연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16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무신사TV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하며, 가수 이미주가 부스를 찾았다.

지난 3일차에는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와 김상균 개발본부장이 무대에 직접 오르며, 팬들과 소통했다.

2일차인 지난 14일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크래프톤 부스를 찾았다. 현장에서 최현우 마술사는 '배틀그라운드'를 주제로 마술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  

마지막날까지 관람객들은 원작 게임의 핵심 매력을 담은 '팰월드 모바일'을 플레이하기 위해 최대 2시간 이상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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