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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PvP 내세운 신작 '커츠펠' 지스타 2020에서 정식 소개

넥슨은 21일 지스타 2020 온라인 무대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커츠펠’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커츠펠은 코그(KOG)가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셀 애니메이션 비주얼과 유저간 대결(PvP) ‘배틀 임무’가 메인 콘텐츠다. 오는 2021년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소개에 따르면 ▲깃발전 ▲다승전 ▲점령전 ▲1대1 대전 ▲팀 대전 ▲토너먼트 ▲서바이벌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해 나가는 MORPG 형태의 ‘던전(PvE) 임무’는 라이트한 유저에서 초점을 맞췄다. 강력한 적을 다수의 유저가 협동해 공략하는 방식이다.

‘커츠펠’은 체형, 키, 얼굴, 피부 등 다양한 신체 부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특유의 애니메이션풍 아트 스타일로 구현돼 커츠펠 세계에 자연히 녹아들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취향과 전투 스타일에 맞는 카르마(무기) 2종을 선택할 수 있고, 스킬 또한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 전장 진입 전 전략적인 세팅이 가능하다.

전투 스타일은 무기에 따라 결정된다. 카르마(무기)를 바꾸며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것이 전투의 핵심이다. 체력이 낮은 상태에서는 분노(레이지)스킬로 궁극 스킬을 사용한 역전도 가능하다.

MC 허준의 진행트 매치 경기에서는 ‘커츠펠’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케인, 짬타수아, 무릎, 아빠킹 등 액션 장르를 즐기는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대결 모드를 진행했다. 앞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외모를 꾸미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때 무릎은 실눈캐를 제작해 소소한 웃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1대1 대전에서는 시스템을 빠르게 파악한 아빠킹이 잡기에 이은 공중콤보와 견제로 무릎을 압살했다. 짬투수아 역시 경직을 이용한 연계 콤보로 팀전 모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1대1 대결에서는 군중제어(CC)스킬을 통한 강제 공격이, 팀전에서는 경직을 이용한 협동모드가 강조된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매치를 끝낸 짬타수아는 버프와 회복에 초점을 맞춘 카르마를 개발해주길 요청했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 기간 중 ‘커츠펠’ OST ‘AMRAK’를 공개한다.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르마(Karma)에서 따온 제목으로, 조작된 세계를 운명의 힘으로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커츠펠들의 모습을 담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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