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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메이드, '노아' 지스타 2025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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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네트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스타 2025'에 참가했다. 개막날부터 관람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노아(N.O.A.H)'는 16일, 마지막날까지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노아'는 전략과 수집의 재미가 가득한 RPG 장르 신작이다. 게임 배경은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를 탐험하고, 플레이어는 게임속의 주인공이 되어 위기의 세계를 구해야한다.  

11월 16일 '지스타 2025' 마지막 날,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노아'를 즐기기 위해 관람객들이 부스에 줄을 서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 부스에서 '노아'를 체험하는 관람객들은 2D 기반의 전략 액션 게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스테이지마다 전략에 따라 다양한 전투 플레이가 전개된다.  

턴제 RPG '노아'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전문 코스프레 팀 RzCOS에 소속된 블리, 리브, 은묘를 만날 수 있다. '노아'의 대표 캐릭터인 세리, 펠른, 소피로 변신한 RzCOS 코스프레팀은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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