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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빌리빌리 월드 2025를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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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콘텐츠 페스티벌인 ‘빌리빌리 월드 2025’가 지난 1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여기에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도 참여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대만 등 중화권 지역에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아직 중국 지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빌리빌리 월드 2025 참여를 통해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브라운더스트2'의 부스는 크지 않지만 알차게 꾸몄다. 부스는 최근 진행된 2주년 업데이트의 테마인 '스플래시 퀸'의 분위기에 맞게 여름 테마로 구성했다. 그래서 한 쪽에는 볼풀이 마련됐으며, 그 옆에는 게임 체험대도 마련됐다.

체험 행사로 뽑기 게임과 두더지 잡기 게임을 진행해 유저들이 다양한 경품을 받아가도록 했으며, 부스 여기저기에 AR 포토 부스와 일러스트 액자 전시존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 및 판매했다.

행사 도중 무대에는 '브라운더스트2' 유저라면 친숙한 네오위즈의 김종호 사업부장이 올라 관람객과 함께 뽑기를 진행하는 ‘골든핑거 가챠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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