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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러스타페스에서 다수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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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스프엔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일러스타페스 참가를 확정했다.

일러스타페스는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서브컬처 이벤트’를 모토로 하는 종합 서브컬처 행사로 이번에 6회 행사가 2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에 ‘브라운더스트2’가 부스를 내고 참여한다. 

네오위즈는 지난 5일 진행한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운영될 부스의 디자인, 그리고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지급될 상품과 구매 가능한 굿즈에 대해 소개했다.

'브라운더스트2' 부스는 현재 진행 중인 온천 이벤트 관련 이미지를 활용해 장식된다. 행사 자체가 기업 부스가 중심이 아닌 만큼, 동인 스타일로 간결하게 구성했다.

'브라운더스트2'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쇼핑백과 이벤트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는 팜플렛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SNS 등을 1개만 구독해도 우유와 빵을 증정한다. 최근 설날이었던 만큼 빵보다는 떡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유는 온천에서 벤타나가 마시던 우유를 지급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준비됐다.

그리고 게임 설치 인증을 한 관람객에게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극세사 스포츠 타올을 제공한다. 하루 1,000개 제공 예정이다. VIP 유저를 위한 상품도 따로 마련됐다. 그래서 업종 레벨이 40레벨 이상인 유저가 인증을 하면 온천 벤타나 타올을 선착순 제공한다.

포토존에는 블레이드와 리베르타, 벤타나 등 캐릭터 등신대 3개가 마련된다. 그리고 그 캐릭터의 코스튬을 입은 코스튬플레이어의 포토 타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현장에서 판매될 굿즈가 공개됐다. 아크릴 스탠드는 총 7종이 준비되며, 얼마 전 진행된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판매된 굿즈다. 

그리고 색지는 밀봉 형태로 판매되며 랜덤하게 들어있다. 태피스트리는 온천 이벤트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다음으로 캔버스 형태의 액자도 처음 제작해 판매되며, 두 가지의 대형 러그와 장패드, 10종의 랜덤 스마트톡 등의 굿즈도 판매된다. 

그리고 반응이 좋았던 다키마쿠라 커버를 다시 판매하며, 신규 제작된 롤 블라인드와 멀티 클리너, 이모티콘 스티커 등의 굿즈도 판매된다.

더불어 네온 안젤리카 버전의 무릎 담요도 판매된다. 극세사 재질이며 앞뒤로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광 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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