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월 25일 일본 치바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4년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참가한 이후 2년 연속 단독 부스 참가다.
넥슨 부스에서는 6대의 '퍼스트 디센던트' 체험대를 운영한다. 체험 빌드는 지난 8월 7일 진행된 시즌 3 ‘돌파’ 업데이트를 집약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데모 플레이로 제공한다.
드넓은 평야 지역 ‘액시온’에서 ‘호버 바이크’를 탑승할 수 있고, ‘심연 갑충’ 등 몬스터와 전투하거나 필드 ‘거신’ ‘월크래셔’와의 전투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운지’, 탈 것 ‘호버 바이크’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꾸민 부스를 운영해 ‘퍼스트 디센던트’만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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