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e뉴스

[TGS 현장]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부스, 얼티밋 버니와 루나가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쿄게임쇼 2025가 9월 25일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 부스에서는 포토존의 성격으로 운영되는 ‘라운지 존’과 ‘호버 바이크 존’이 있다. 모두 지난 8월 7일 진행된 시즌 3 ‘돌파’ 업데이트에 등장하는 요소들이다. 

 이곳에서는 '퍼스트 디센던트'에 등장하는 얼티밋 버니와 얼티밋 루나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유명 코스플레이어인 요네카라 미유는 얼티밋 버니 코스튬을 입고 라운지 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리고 유명 코스플레이어인 츠키노 모모는 얼티밋 루나 코스튬을 입고 호버 바이크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지금 주목 받고 있어요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