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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그래픽! 리니지2M, “MMORPG를 리메이크 했다”

엔씨소프트가 8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리니지2M’,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소울2’, 그리고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특징으로,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그래픽, 캐릭터 직업-장비 등에 대한 극한의 자유도, 진보한 전투 시스템, 최대 스케일의 오픈 월드를 꼽았다.

그래픽에 대해서 엔씨소프트 이성구 유닛장은 “모든 기술력을 집약하여 최고 사양의 3D 그래픽을 개발 중이다. 아름다운 그래픽을 위해서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대 최고 그래픽으로 평가받던 ‘리니지2’처럼 ‘리니지2M’도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캐릭터 직업과 성장에 대해서는 ‘극한의 자유도’를 부여했다. 이성구 유닛장은 “’리니지2’의 31개 직업은 물론, ‘리니지2M’만의 오리지널 직업도 선보인다. 그리고 직업, 종족, 장비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성장 루트를 제공할 것이다. 그렇게해서 이 세계의 밸런스를 유저들에게 맡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전투는 더욱 발전했다고 한다. ‘리니지2M’의 전투는 극한의 자유도와 다양한 직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상황이 발생한다. 여기에 지형의 높낮이와 장애물도 변수로 작용한다. 또한, 전장의 거대 몬스터도 대규모 필드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오픈 월드의 규모도 최대한 크게 잡았다. 오늘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리니지2M’ 오픈 월드의 넓이는 약 102,500,000 제곱미터다. 이런 큰 세계를 하나의 채널로 제공한다. 이성구 유닛장은 “채널로 분리된 오픈 월드는 진정한 MMORPG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같은 몬스터를 잡는데 나와 다른 유저가 다른 공간에 있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싶지는 않았다. 최대한 많은 유저를 한 세상에 품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구 유닛장은 “’리니지2’는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은 게임이지만, 아쉬운 점과 부족한 점도 있었다”라며 “우리는 이번 기회에 ‘리니지2’를 완성시키려고 했다. 그리고 ’리니지2’를 리메이크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MMORPG를 리메이크한다는 마음으로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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