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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MMO ‘아이온’의 재해석과 도전 ‘아이온2’

엔씨소프트가 8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리니지2M’,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소울2’, 그리고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다.

모바일 MMORPG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가 2008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엔씨소프트는 “방대한 원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을 소개한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아이온’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면서 많은 것을 기획했지만, 기술의 한계로 인해 구현하지 못한 것도 많았다. 그래서 아쉬운 적도 많았는데, 이제는 유저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시대가 왔다”라고 말했다.

‘아이온2’는 전작의 900년 전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작의 천족-마족 구분은 없어졌다. 유저들은 영웅의 시대와 천년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아이온’에 등장했던 신화속 세계를 모험할 수도 있고, 시공의 균열을 통해 통해 다른 서버를 침공할 수도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활강’ 시스템은 더욱 발전했다. 개발진은 원작에 있던 ’활강’의 시간, 공간, 속도에 대한 모든 제약을 제거했다. 공중에서 갑자기 강하해서 바로 전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더 입체적인 전투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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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더욱 커졌다. 실제를 드러난 작동하는 거신병이 등장하고, 거대한 공중 신전, 수중까지 확대된 월드 등이 구현됐다. 이런 다양한 세계를 누구나 쉽게 탐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의 한계를 한 차원 높인 임팩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MMORPG 답게 대규모 전투도 구현됐다. 실렌테라 회랑에서 펼처지는 전투, 어비스 요새전에서 치열하게 싸운 경험, 검은발톱 부락에서 열린 필드 전투 등이 모두 모바일에서 구현된다. 이를 통해 전작과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투와 최고의 필드 전쟁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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