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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전투는 없다! ‘블레이드&소울2’

엔씨소프트가 8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리니지2M’,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소울2’, 그리고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다.

‘블레이드&소울2’는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정식 후속작으로, ‘블레이드&소울’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개발됐다. 전작 고유의 그래픽 스타일과 감성,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을 담은 전투, 인상적인 스토리 라인 등을 계승하면서 혁신적인 요소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전작 이후의 이야기인 만큼, ‘블레이드&소울2’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과거의 영웅들은 전설이 되었고, 유저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전작에서 가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도 탐험할 수 있다.

개발진이 가장 강조한 것은 전투다. 전작도 정교하고 다채로운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듯이, 후속작 역시 다양한 액션을 담은 전투를 구현했다고 한다. ‘블레이드&소울2’에서는 몬스터가 같은 액션을 반복하지 않고, 외워서 맞추는 정형화된 전투는 없다. 유저의 액션에 따라 몬스터의 행동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여기에 유저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무공을 조합하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술 연계를 사용하는 재미도 있다.

 

유저와 세계관이 상호작용하기도 한다. ‘블레이드&소울2’에서 유저가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따라 전체 세계관이 영향을 받는 식이다. 또한, 유저들이 서로 만나게 되는 사건도 여러 변수에 따라서 다르게 펼쳐진다. 엔씨소프트는 “MMORPG가 선사할 수 있는 모험이라는 경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문파(길드)시스템 역시 구현됐다. 다만, 전작처럼 세력으로 강제되는 요소가 아니고, 보다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유저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경쟁-협력 관계를 선택하는 등 다양한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NPC 집단과 협력하거나, 약탈을 하는 등의 적대행위를 할 수도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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