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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LoL 기반 MMORPG 개발자 공개 모집 시작
출처=라이엇게임즈 영문 홈페이지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기반의 신작 MMORPG 개발을 본격화한다.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 구인란에 개발직 모집을 시작한 것.

라이엇게임즈는 “우리는 LoL 세계를 기반으로 한 MMORPG를 작업하고 있다. 룬테라에 생명을 불어 넣으려면 큰 공격대(개발조직)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프로젝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에서 공표된 ‘프로젝트 F’와 별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 라이엇게임즈 그렉 스트릿 IP 프로젝트 총괄 부사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규 MMORPG 개발을 위해 인력을 고용 중이며, 장르는 MMO라고 언급했다. 당시 회사 측은 '프로젝트F'와 신규 MMORPG가 별도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한 바 있다.

출처=라이엇게임즈 그렉 스트릿 IP 프로젝트 총괄 부사장 트위터 캡처

공개된 페이지에 따르면 모집 중인 직군은 게임플레이 엔지니어, 게임 디자이너, UX(유저 경험) 디자이너, 게임 아트, 게임 프로덕션 등 5개 분야다. 게임 아트와 디자이너 직군이 포함된 것으로 볼 때 관련 프로젝트는 시작 단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해당 페이지에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속 데마시아 유닛 클라우드필드의 시트리아, 빌지워터 유닛 용병이 등장한다. 이밖에 게임의 콘셉트나 아트 스타일에 대한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19년 진행한 LoL 10주년 행사에서 IP와 세계관 확장을 위해 ‘레전드 오브 룬테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발로란트(프로젝트A)’, ‘프로젝트L(격투게임)’, ‘프로젝트F(쿼터뷰 시점의 RPG)’ 등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중 ‘프로젝트L’과 ‘프로젝트F’를 제외한 게임들이 이미 시장에 출시 혹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올해 중에는 콘솔 패키지 게임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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